성북동, 한성대역에 위치한 위캔드필름
필름 현상소 겸 카페.
빈티지한 카펫, 가죽 소파, 나무냄새 그리고 책장에 가지런히 꽂힌 아트북.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LP 소리까지!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
특히나 사장님의 시선이 담긴 사진들, 따뜻한 조명 아래 걸린 흑백 이미지들에서 묘한 평온함이 느껴진다. 예전엔 흑백사진이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애련한 분위기와 선명한 명암이 만들어내는 클래식한 감성에 눈이 간다.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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